그레이프 사옥 디자인 받을때
승효랑 명우가 영어 커뮤니케이션 난감해할때
명우가 승효 이름 팔자마자 석류가 도와주겠다고 한거..
이거 찐으로 회사에서 안좋은 일로 안좋게 퇴사해본 사람이면 알겠지만
석류가 승효 안 좋아했으면
명우가 그레이프 한테서 연락이 왔어!!!! 했을때
나 일있어서 가볼게 하고 나갔어야 했어....
석류는 승효의 일이 잘풀렸으면 하는 맘 반+승효가 그레이프로부터 해코지 당하는건 아닌가 하는 걱정 반으로 통역일 해주기 시작했는데
이건 승효에대한 기본적인 호감이 있어서 가능하다고 생각해!!!
그니까 배석류도 최승효 좋아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 급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