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앞에서도 할말 다 하는 똘끼 있는데 자연이 앞에서는 또 애가 부드러움ㅋㅋㅋ
오랜만에 만난 지인하고 내 갑인 상사하고 대하는게 다른거 재밌어 근데 그게 또 다른인물같은 느낌은 아니고
이유진 연기 거의 이걸로 처음 보는데 내가 아는(내가 생각한) 이유진 느낌아니라 신기함ㅋㅋㅋㅋ
오랜만에 만난 지인하고 내 갑인 상사하고 대하는게 다른거 재밌어 근데 그게 또 다른인물같은 느낌은 아니고
이유진 연기 거의 이걸로 처음 보는데 내가 아는(내가 생각한) 이유진 느낌아니라 신기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