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빌라를 사고싶지만 전주인은 팔지않는데
이때 오재걸이 용동동 일대가
가로정비 사업으로 선정되었다 하는걸로 보아
재개발땜에 전주인도 더 팔지않으려는것이다,,
(근데 이때 전주인이 투자를 실패하게됨)
드래곤인베스트먼트에 투자하고
첨엔 수익이 잘나옴 그래서 가족빌라를 담보로
돈을빌려 더 투자를 했으나 사기였던것
2회에서 변무진이 전주인에게
다끝났으니 포기하라고하는데
이게 채권자에게 넘어가려하는걸
본인이 돈으로 살테니 넘겨라
결국 그래서 넘겼고..
근데 전주인한테 가족빌라는
자기 인생이고 소중했던거라
남에게 넘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음
전주인딸은 오해+의심으로 변무진에게 연락하고
변무진은 죄책감 땜에 피하고
이래서 더 사기나 방화범 살인 이런 범죄로 몰리는데
이번엔 가족들이 믿어줘서 가족이 굳건해진다
뭐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