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불편하고 불안하고 무서워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었는데
유지영씨 부모님도 딸의 말을 안 믿어주고
고구마 백개 처먹은 느낌으로 그렇게 죽어버리고.....
정말 마음이 너무 안좋아서 13화 보던 중에 껐다 ㅠㅠ
예전엔 그냥 드라마니까 하며 봤는데
요즘엔 저런 폭력사건 너무 많아서
그냥 봐지지가 않아 너무 무섭고 불안해..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었는데
유지영씨 부모님도 딸의 말을 안 믿어주고
고구마 백개 처먹은 느낌으로 그렇게 죽어버리고.....
정말 마음이 너무 안좋아서 13화 보던 중에 껐다 ㅠㅠ
예전엔 그냥 드라마니까 하며 봤는데
요즘엔 저런 폭력사건 너무 많아서
그냥 봐지지가 않아 너무 무섭고 불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