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의 그 문장은 그런 나도 못견뎠지만....
나와야할 에피소드라고 생각했음
재희가 한번 터지기는 해야한다고
그걸 풀어가는 과정이 매우매우 아쉬웠을뿐이지
나와야할 에피고 왜 나와야하는지 <- 이게 내기준 납득이 갔음
오늘도 따지자면 차은경이 대정을 나오기 위해 필요한 에피라 생각이 들지만 캠핑에피가 1절 2절 3절을 하다가 n절까지 해버렸네? 느낌이라면 오늘은 사건크기에 비해 너무 푸시식 풀었다는 그 느낌이 강해서 그게 너무아쉽더라고 ㅇㅇ 사실 내가 법정에피는 믿고본다는 경향도 있긴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