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화가 큰 사건(차은경 이혼) 하나 끝내고 쉬어가는 회차고
12화가 곽시양 등장하면서 새로운 사건 시작하는 회차라
원래대로 11-12 붙었으면 극 내에서 긴장감 쭉 가져갈 수 있을 것 같은데 11 끝내고 1주 있다가 12 이러니까 시청자들한테는 11화의 쉬어감이 더 크게 느껴졌음
12화가 곽시양 등장하면서 새로운 사건 시작하는 회차라
원래대로 11-12 붙었으면 극 내에서 긴장감 쭉 가져갈 수 있을 것 같은데 11 끝내고 1주 있다가 12 이러니까 시청자들한테는 11화의 쉬어감이 더 크게 느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