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아지트 설정해놓고 맨날 한 회에도 몇 번씩 거길 감무슨 일이 있든지 항상 거길 감ㅋ작가가 아지트, 퇴근 후 동료들과의 술 한잔에 대한 어떤 로망이 있는거 같음무슨 심야식당도 아니고같은 설정을 왜 이렇게 강박적으로 반복하는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