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요즘 세상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ㅂㄹ 없지 않음??
굉장히 모순적이게도 작가의 사상에 그런 아직 인식이 있고 그걸 부수는걸 판타지라고 여겨서 드라마화 했다는 생각이 듦
그래서 그걸 해낸 차은경을 ㅈㄴ 대단한 일한 영웅인양 치켜세우고....
근데 시청자의 입장에선 딱히 대단한 일이 아닌데
지들끼리 나로호 쏜것마냥 엄청난 한걸음을 내딛은양 대하니까 이런 상황이 왔다는 생각
이미 요즘 세상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ㅂㄹ 없지 않음??
굉장히 모순적이게도 작가의 사상에 그런 아직 인식이 있고 그걸 부수는걸 판타지라고 여겨서 드라마화 했다는 생각이 듦
그래서 그걸 해낸 차은경을 ㅈㄴ 대단한 일한 영웅인양 치켜세우고....
근데 시청자의 입장에선 딱히 대단한 일이 아닌데
지들끼리 나로호 쏜것마냥 엄청난 한걸음을 내딛은양 대하니까 이런 상황이 왔다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