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로써의 딜레마도 알겠고 현타오는거 풀어내는거 법이 낡았다고 느끼는건 알겠는데 현직이라서 대놓고 욕은 못하고 끝은 억지로 사법부 칭찬하고 변호사들끼리 자축하고 끝나니까 이게 뭐묘가 됨6년 준비했다는데 6년 전에도 저 대본은 욕처먹었을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