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형량 현실로 본거라는건 알겠는데
지금 시청자들 입장은 흉악한 범죄가 실시간 중계되면서
여론재판 수준으로 사건에 공감하고 분노하고 있었고
드라마 시청자라는 특수성으로 피해자가 당하고 죽는 과정까지
다 봤는데
피해자에게 감정적 공감과 분노가 상당한 상태에서
저들끼리 15년으로 존경이 어쩌구 감사가 어쩌구 하면서
파티 분위기 내니까 우리로썬 이질감이 들 수밖에
지금 시청자들 입장은 흉악한 범죄가 실시간 중계되면서
여론재판 수준으로 사건에 공감하고 분노하고 있었고
드라마 시청자라는 특수성으로 피해자가 당하고 죽는 과정까지
다 봤는데
피해자에게 감정적 공감과 분노가 상당한 상태에서
저들끼리 15년으로 존경이 어쩌구 감사가 어쩌구 하면서
파티 분위기 내니까 우리로썬 이질감이 들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