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갈수록 작가가 감당을 못하는 게 보임
그래서 캐릭터는 에피소드마다 이랬다저랬다 널뛰고
캐붕되는데 사건 해결은 얼래벌래 후루룩
이것까진 참고 보겠는데 억지감동 쥐어짜내고
주제의식 강조하느라 유치뽕짝하게 전개되는 건
도저히 못참겠음 ㅠㅠ
초반엔 시즌제로 가도 좋겠단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작가 역량상 안될 거 같단 생각 든다
그래서 캐릭터는 에피소드마다 이랬다저랬다 널뛰고
캐붕되는데 사건 해결은 얼래벌래 후루룩
이것까진 참고 보겠는데 억지감동 쥐어짜내고
주제의식 강조하느라 유치뽕짝하게 전개되는 건
도저히 못참겠음 ㅠㅠ
초반엔 시즌제로 가도 좋겠단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작가 역량상 안될 거 같단 생각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