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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뒷모습만 보면 미련없이
척척 걸어가는것 같은데
(길채가 보는 모습)
앞모습은 어딘가 씁쓸 착잡해 보이는게 넘 좋음ㅜㅜ
왜 좋은지는 언제나 그랬듯이 모르갯읍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