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리 답답한 것도 성장 서사로 이해하고 봤고
정상가족 신화에 몰두하는 거나, 엄마 죄책감 위주로 그리는 그런것도
작가가 이혼 변호사니까
그냥 자기 생각, 자기 시선이 거기까지겠거니 했음
아쉬운 부분 있지만 수많은 한드가 아직 이정도 수준이니까
어쩔수없군 생각한 정도였는데
근데 12화는 진짜... 이 드라마 그만봐야겠다고 결심하게 했음 ㅠ
내가 이 드라마를 보고 시청률을 높이거나
화제성을 높여주는게 사회에 해악적인 것 같음...
정상가족 신화에 몰두하는 거나, 엄마 죄책감 위주로 그리는 그런것도
작가가 이혼 변호사니까
그냥 자기 생각, 자기 시선이 거기까지겠거니 했음
아쉬운 부분 있지만 수많은 한드가 아직 이정도 수준이니까
어쩔수없군 생각한 정도였는데
근데 12화는 진짜... 이 드라마 그만봐야겠다고 결심하게 했음 ㅠ
내가 이 드라마를 보고 시청률을 높이거나
화제성을 높여주는게 사회에 해악적인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