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가 집에 와줘야할거 같아로 끝나긴 했는데 뒤에 내가 일 쳤어 이런식으로 말했을거같음 그래서 일단 간거같고 전에 태도가 위협적이라 선배마인드로 유리는 일부러 안 데려간거같음근데 한유리도 따라갔고 정우진도 퇴근한게 아니라서 다 뒤따라 갔을거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