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쉐로 일하고 있는 이재천씨(30. 꾸쉬꾸떼)는 “드라마 삼순이 이후 파티쉐가 되겠다고 찾아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며 “하지만 드라마 속에서 보여지는 모습과 현실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화려하고 예쁜 케이크만 보고 막연하게 선택해 후회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체력없으면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