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성격 이상하고 입 거친데 삼순이 바이브에 끌려가고 제주도 장면처럼 반전도 있고 점점 삼순이한테 달라지는게 이 드라마 남주캐의 매력인데 ㅋㅋ
그걸 다 인정하면서 파는거임 삼식이는 ㅋㅋㅋ
근데 남주캐 빻았다는 소리조차 듣기 싫어하고 그걸 배척이라고 하는건 대체 어디다 감정이입하는건지 모르겠음 ㅋㅋㅋ
저렇게 성격 이상하고 입 거친데 삼순이 바이브에 끌려가고 제주도 장면처럼 반전도 있고 점점 삼순이한테 달라지는게 이 드라마 남주캐의 매력인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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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남주캐 빻았다는 소리조차 듣기 싫어하고 그걸 배척이라고 하는건 대체 어디다 감정이입하는건지 모르겠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