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그렇게 떠날 생각 1도 없었는데
자기 몸도 안좋은데
사랑하는 사람의 어머니에게 그런 모진말 듣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위로도 못받고
그 먼 타국에서 죽을힘 다해서 치료끝내고 왔더니
새로운 사랑에 빠진 남자친구라니...
그때 진짜 맘 아팠어
그렇다고 삼식이 주자니 삼순이가 걸려서.
삼순이랑 희진이 절친먹어서 삼식이 욕하면서 살길 바랬다
자기 몸도 안좋은데
사랑하는 사람의 어머니에게 그런 모진말 듣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위로도 못받고
그 먼 타국에서 죽을힘 다해서 치료끝내고 왔더니
새로운 사랑에 빠진 남자친구라니...
그때 진짜 맘 아팠어
그렇다고 삼식이 주자니 삼순이가 걸려서.
삼순이랑 희진이 절친먹어서 삼식이 욕하면서 살길 바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