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이 전회차들보다 훨씬 무거운데속도감있게 한회에 선임하고 변호사바꾸고 공동변론하고그걸 슝슝 말로 넘기고 주인공들이 변호사로서 고뇌하고 그런 과정이 넘 부족하다 느껴져지금까진 가사사건 위주로 이부분 덜해도 괜찮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