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연인 상대 배우와 호흡을 맞추면 사실 자신이 안 나오니까 연기를 열심히 안 해도 될 때도 있지만 뒷모습만 찍을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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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더쿠 | 05-17 | 조회 수 658
매번 울고 웃으며 감정을 100% 드러내줘서 더 몰입할 수 있었다.
장현본이 한 이말 길채본도 똑같이 했었는데 ㅠ 인터뷰 읽자마자 생각나서 찾아옴 ㅠㅠㅠㅠㅠㅠ
선배님이 늘 카메라 뒤에서 장현으로 애틋하게 바라봐 주십니다. 그래서 제가 연기를 만들어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저 장현을 따라가기만 하면 길채의 사랑과 그리움이 자연스럽게 표현이 된 것 같습니다.
이 인터뷰도 생각남 본체들 합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