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편에 서라는게 아니라 오늘같은 수위의 사건을 안보고싶고 차은경이 갑자기 정의구현을 위해 힘쓰는(?) 이런전개가 너무 별로임.....그냥 원래하던 수위의 이혼사건에서 변호사답게 활약하는게 보고싶은건데 장르가 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