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아들~ 아들 하는거 좀 이상하고 낯설게 느껴지는(?)포인트라서 쬠 백스텝하게되긴함 ㅠ
과거청산하겠다는건 ㄱㅊ은데 내면은 좀 약해보여서 성장요소를 자꾸 기대하게되네ㅠ
별개로 여자주인공은 맘에들어서 자꾸 못놓게됨 ㅠ 엄마한테 뭐 발전하는 성장서사가 있을까?
복수물은 재밌어보이는디 ㅠ
자꾸 아들~ 아들 하는거 좀 이상하고 낯설게 느껴지는(?)포인트라서 쬠 백스텝하게되긴함 ㅠ
과거청산하겠다는건 ㄱㅊ은데 내면은 좀 약해보여서 성장요소를 자꾸 기대하게되네ㅠ
별개로 여자주인공은 맘에들어서 자꾸 못놓게됨 ㅠ 엄마한테 뭐 발전하는 성장서사가 있을까?
복수물은 재밌어보이는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