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보고 나온 지욱이
면접 동기들이 앞으로 뭐할 거냐고 하니까
"아무도 모르는 일을 하고 있어서요"라고 한 거랑
해영이한테 요양보호사가
"어머님이 모르는 것 같아도 기다리고 계세요" 이거ㅠㅠ
해영이 엄마 지키는 일을 지욱이가 해왔을 거 같고
엄마는 정말 해영이가 오기만을 기다렸을 것 같은
눈물 서사 예약이야
면접 동기들이 앞으로 뭐할 거냐고 하니까
"아무도 모르는 일을 하고 있어서요"라고 한 거랑
해영이한테 요양보호사가
"어머님이 모르는 것 같아도 기다리고 계세요" 이거ㅠㅠ
해영이 엄마 지키는 일을 지욱이가 해왔을 거 같고
엄마는 정말 해영이가 오기만을 기다렸을 것 같은
눈물 서사 예약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