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화에서 지욱이 위탁아였던거 풀리고 지욱이가 해영이 기억 못하는 오래전부터 해영이를 기억하고 좋아하는거까진 아니더라도 최소 호감인 감정을 계속 갖고있었다고 생각하고 1,2화보면 진짜 다르게보여ㅠㅠㅠㅠㅠ
지욱이 다른 동네까지와서 편의점 알바하고 그동네 치안 계속 신경쓰고 1화에필도 그렇고 희성이랑 자연이가 지나가면서 해영이네 어머니 위해서 결혼식한다는고 얘기하는거 고민하는것도 그렇고..ㅠㅠㅠ
지욱이 다른 동네까지와서 편의점 알바하고 그동네 치안 계속 신경쓰고 1화에필도 그렇고 희성이랑 자연이가 지나가면서 해영이네 어머니 위해서 결혼식한다는고 얘기하는거 고민하는것도 그렇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