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난해 촬영이 됐어야 하는 작품이에요. 재작년 말에 대본을 받았는데 여러 요인들로 인해 좀 늦어졌어요. 그래서 작년에 제가 한 게 없어요. '세작' 조남국 감독이 여러 배역을 제안했는데 스케줄 상으로 중복되는 느낌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16부작은 못하고 카메오라도 할 수 있으면 하겠다'고 말했어요. 그래서 신세경 씨의 아버지 역할로 나와 3회에 유배가고 끝났어요.
손현주 인텁인데 요즘 나오기 힘들다
"사실 지난해 촬영이 됐어야 하는 작품이에요. 재작년 말에 대본을 받았는데 여러 요인들로 인해 좀 늦어졌어요. 그래서 작년에 제가 한 게 없어요. '세작' 조남국 감독이 여러 배역을 제안했는데 스케줄 상으로 중복되는 느낌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16부작은 못하고 카메오라도 할 수 있으면 하겠다'고 말했어요. 그래서 신세경 씨의 아버지 역할로 나와 3회에 유배가고 끝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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