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욱이가 해영이 엄마 안았을 때 욱이.. 우리 지욱이라고 하고 저에요. 라고 한 것 보면
해영이 엄마는 지욱이 얼굴보고 알아본게 아니라 지욱이가 안아주는 그 행동(+ 추가적으로 지욱이 체취?) 보고 알아챈 거 아니야?
정신도 오락가락 하는 사람이 그 딱 하나의 행동으로 알아챌 정도면 얼마나 가깝다는 거임
해영이 엄마는 지욱이 얼굴보고 알아본게 아니라 지욱이가 안아주는 그 행동(+ 추가적으로 지욱이 체취?) 보고 알아챈 거 아니야?
정신도 오락가락 하는 사람이 그 딱 하나의 행동으로 알아챌 정도면 얼마나 가깝다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