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만들어주고 선자랑 엮인 가족들 다 챙기는거 약간판타지같은 느낌임.저렇게 까지 도와준다고?? 좀 비현실적인데고한수 해바레기 맞구나 싶은게 ㅋㅋㅋ고한수가 좋은 사람은 아닌데 선자인생을 척박한 다큐에서 멜로로만들어주는 역할은 맞는거같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