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간절히 그리워했고 좋아했지만 시간은 흘렀고 추억은 힘이 없고 지금의 우리는 그때의 우리가 아니라는걸 너무 잘 그려냈음
잡담 나도 삼식이랑 희진이 이별 좋아하는게 서로 노력하는데 추억은 힘이 없는게 너무 잘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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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간절히 그리워했고 좋아했지만 시간은 흘렀고 추억은 힘이 없고 지금의 우리는 그때의 우리가 아니라는걸 너무 잘 그려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