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에는 웨이브에서 공개되는 ‘다시 쓰는 내 이름은 김삼순’ 기자간담회가 오후 2시 서울 용산 CGV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는 김윤철 감독과 함께 김선아, 정려원이 참석한다.오오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