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g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118879
#1 김강우
“난 무능한 새X들이 딱 질색이야” 광기 MAX 빌런 ‘폴’의 첫 등장
#2 조윤수 & 김정민 무술감독
“니들이 날 잘 모르는구나?” ‘자경’의 피 튀기는 수술실 액션
#3 김선호
“우리 상호 간에 예의는 좀 지킵시다” ‘최국장’ VS ‘사국장’, 팽팽한 신경전
#4 박훈정 감독 & 김영호 촬영감독
“이젠 죽어 주시죠, 그만” 탱고를 연상시키는 ‘임상’과 ‘자경’ 클럽 복도 액션
#5 차승원
“폭군은 우리 거야, 잊어” 대망의 클라이맥스, 소극장 엔딩 시퀀스
기사 들어가면 배우랑 감독들이 뽑은 이유도 나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