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에 나올 이야기인데 린가드 이적사가 종합적으로 정리하면
중동이랑 계약 하려 했는데 린가드가 주급을 세게부름+ 그 팀 외국인 쿼터 정리 안되면서 계약 무산되면서 백수생활 이어감
근데 뭐 여러나라에서 오퍼가 있었고 린가드측도 역오퍼 (다른나라에 제의하는거) 그걸 fc서울에 했었음
근데 fc서울은 이게 거짓말인줄 알고 그냥 혹시나 하고 린가드한테 떠봤는데 린가드측이 이적 생각 있다해서 fc서울 8개월정도 쉰 선수 우리는 그냥 못뽑는다 몸상태 확인하게 사람 보내도 될까?
해서 린가드가 와라 해서 fc서울이 혹시나 몸 상태 괜찮으면 계약 하게 서류 다 챙겨가서 맨유로 날아가서 린가드 몸상태 확인하고 (린가드 조기축구 하는것도 봤는데 이게 에매해서 fc서울이 원하는 고강도 트레이닝 세션 해볼 수 있냐 물어서 린가드가 ㅇㅋ 하겠다 수락) 해서 린가드가 한국으로 오게됨
다른 나라는 린가드한테 그냥 계약서만 보냈거나 구두로만 물어 봤는데 fc서울은 그냥 다 준비해서 사람까지 다 보낸거에 그거 때문에 온거라고 린가드랑 fc서울 관계자들이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