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죽이고 자연스런 화재까진 완전범죄로 만들었는데 상속세도 못 내서 건물팔아버림

마음추스리고 시세들 조사해보니 너무 싸게 팔아버림.

누명씌워서 내가 가져오겠다고 계획세우던 중에

(현)건물주가 야구선수였네? 저 주식회사같은 것도 엮여있나보네?하면서 누명씌우는...?

근데 오재걸 입장에선 이 딸이 나서기 전에 내가 바꿔치기해야되니까 딸에게 돈 더 주고 입막음시키려고 했었고...

딸 입장에선 새로 건물가져오려는건데 오재걸 제안이 눈에 안 들어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