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윤석열 대통령 퇴임 후 사저 경호시설 신축 예산으로 전임 대통령의 2배 이상인 139억여 원을 책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62억 원, 박근혜 전 대통령의 67억 원의 2배 이상이라고 최 의원 측은 밝혔습니다.
잡담 ㅇㄷㅂ "윤 대통령 퇴임 후 사저 경호시설 예산 139억...전임 2배"
372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