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트라우마에서 길채가 직접 꺼내줘서ㅠㅠ
능군리 애기씨 그자체인 모습으로
이리오라 말하는 길채한테 이끌려
바로 그 악몽에서 벗어난 장현이
너무 인상적이었음.
장현이를 살게 할 사람은 길채 뿐이라는걸
너무 잘 보여준 장면같아 사랑함 ㅠㅠㅠㅠ
어린시절 트라우마에서 길채가 직접 꺼내줘서ㅠㅠ
능군리 애기씨 그자체인 모습으로
이리오라 말하는 길채한테 이끌려
바로 그 악몽에서 벗어난 장현이
너무 인상적이었음.
장현이를 살게 할 사람은 길채 뿐이라는걸
너무 잘 보여준 장면같아 사랑함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