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이었고 배우는 아니고 가수였는데
내가 홈피 만들어서 운영했거든
내 홈피에 엄청 열심히 댓 달아주는 사람이 있어서 이야기 좀 나눴는데
마침 같은 지역 사람이었고 그 사람이 밥 사준다고 나오라고 해서 나갔더니 그 가수가 나옴
내 홈피에 댓 달던 사람이 그 가수 가족이었어
데뷔하고 얼마 안됐을때라 고맙다고 나 밥사준다고 부른거
진짜 밥 먹다 토하는 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나름 이름 말하면 다들 아는 가수인데 신기한 경험이었음ㅋㅋ
예전이었고 배우는 아니고 가수였는데
내가 홈피 만들어서 운영했거든
내 홈피에 엄청 열심히 댓 달아주는 사람이 있어서 이야기 좀 나눴는데
마침 같은 지역 사람이었고 그 사람이 밥 사준다고 나오라고 해서 나갔더니 그 가수가 나옴
내 홈피에 댓 달던 사람이 그 가수 가족이었어
데뷔하고 얼마 안됐을때라 고맙다고 나 밥사준다고 부른거
진짜 밥 먹다 토하는 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나름 이름 말하면 다들 아는 가수인데 신기한 경험이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