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언론도 다양한 각도에서 작품에 대한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미국 연예전문 매체 '스크린랜트'(Screen Rant)는 '엄마친구아들'에 대해 "정소민의 코미디적 강점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라면서 "주인공 승효(정해인)와 석류(정소민)의 다툼을 최근 공개된 K-드라마들에서 탄생한 최고의 순간"이라고 평가했다.
싱가포르의 일간지 '스트레이츠 타임스'(The Straits Times)는 "강력한 주연, 로맨스뿐 아니라 가족·우정 등의 소재, 빠르고 사실적인 전개를 보여준다"고 호평했으며 홍콩의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South China
Morning Post)는 "'엄마친구아들'은 보는 이들을 힐링시키는 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라고 리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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