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일상적인 언어로 귀에 쏙 들어오는데 장르물적 요소를 굉장히 착실하게 쌓으시면서 서사 빵~ 터뜨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작가님 장르물 쓰면 정말 ㅋㅋㅋㅋ뒤집어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