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잠깐 보고 그렇게 느끼는게 아니고 몇년?동안 그 작품 가끔씩 언급될때보면 (대박난거니까 옛드치고는 많이 언급됨)
주연배우 중 그 배우나 그 캐릭 언급은 잘 없더라고..
떼주물도 전혀 아니고
그 배우가 연기를 유독 못했거나 그런 경우도 아니고..
사람들한테 그 캐릭이 별로인건가? 생각도 해봤는데 딱히 그것도 아닌거 같고
걍 그 배우에 대한 이미지, 호감도 이런게 그닥이라 그런거 같음.. 그거말고는 딱히 이유가 없는거 같아서..
기회되면 나라도 얘기할라고 하는데ㅠ 걍 가끔 씁쓸할때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