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어사장 셀링포인트가 지방에서 주민들과 스몰토크하는 거 보는 힐링 프로그램이었는데.. 두번째 시즌도 전보다 커져서 별로란 의견 많았는데 그것보다 훨씬 더 스케일을 키워버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