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공주대접 받고 컸는데 중국 가자마자 대우가 그렇게 바뀔 줄 몰랐다 눈치 전혀 안 봄 판다에게 기본적으로 필요한 큰나무도 안해주고 더운데 쿨드락은 안 바래도 음수대라도 놓아주지 내실에 에어컨 선풍기 없다는 것도 충격이고 살 빠져서 뱃살이 없어보였어
잡담 푸바오 상황이 짠해서 눈물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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