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하디 뻔한 클리셰들이라 어디서 많이 본 내용인데 왜 유독 더 작위적이라고 느끼는 건지 모르겠어
보통 실제로 일어나지 않을 것 같은 내용도 드라마적 허용이니까 잘봤는데 왜 그럴까?
일요일은 볼거 없어서 일단 보긴 보는데 제목은 엄친안데 이게 요리방송인지 뭔지 주내용이 여주 요리사되기 같아
보통 실제로 일어나지 않을 것 같은 내용도 드라마적 허용이니까 잘봤는데 왜 그럴까?
일요일은 볼거 없어서 일단 보긴 보는데 제목은 엄친안데 이게 요리방송인지 뭔지 주내용이 여주 요리사되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