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변우석과 김혜윤, 송건희, 이승협 등 '선재 업고 튀어' 배우들이 '2024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얻었다. 또 유재석은 5년 연속 대상, 2관왕을 차지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했으며, '눈물의 여왕' 김수현과 김지원도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한국소비자포럼은 '2024 올해의 브랜드 대상' 인물·문화 부문 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해당 투표는 376만 253명이 참여하고 2,689만 3,194건의 투표건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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