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화에서 유투버 사기꾼들이 석류아빠한테 사기쳤을때
세탁소 아저씨도 승효 바로 알아보고 CCTV 협조해주시고
카페 사장님도 빔프로젝터 빌려주시고 CCTV에 범인들 얼굴찍히게 해주시고
다~ 승효석류 편이었던거!
그 사기꾼 시키들 혜릉동에 발 다시 들여놓은 순간 이미 잡힌거나 다름없엇어
동네 네트워크가 주는 안정감이랄까 아주 든든하게 느껴지더라
세탁소 아저씨도 승효 바로 알아보고 CCTV 협조해주시고
카페 사장님도 빔프로젝터 빌려주시고 CCTV에 범인들 얼굴찍히게 해주시고
다~ 승효석류 편이었던거!
그 사기꾼 시키들 혜릉동에 발 다시 들여놓은 순간 이미 잡힌거나 다름없엇어
동네 네트워크가 주는 안정감이랄까 아주 든든하게 느껴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