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선재없이 혼자 열심히 살고 있는 솔이나가족들이랑 태성이 얘기는 재밌게 잘 보는데그 선재 죽기전까지의 과정 자체를 잘 못보겠어ㅠㅠ뭐랄까 트라우마라기엔 오바고 약간 심장 쿵 떨어질거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