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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부작 대하사극 ‘조선왕비열전’은 조선의 위대한 왕들, 그들은 모두 남성이었지만 그 남자를 지배한 건 바로 여자였다는 관점에서 시작된다. 왕의 치세 뒤에 가려 보이지 않았으나 왕과 더불어 정사와 비사를 지배하고 사랑과 치정을 아우르던 조선 왕비들의 일대기가 드라마화 된다. 드라마 ‘야경꾼 일지’와 ‘바람과 구름과 비’를 통해 탄탄한 필력을 인정받은 ‘사극의 젊은 주자’ 방지영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100부작 대하사극 ‘조선왕비열전’은 조선의 위대한 왕들, 그들은 모두 남성이었지만 그 남자를 지배한 건 바로 여자였다는 관점에서 시작된다. 왕의 치세 뒤에 가려 보이지 않았으나 왕과 더불어 정사와 비사를 지배하고 사랑과 치정을 아우르던 조선 왕비들의 일대기가 드라마화 된다. 드라마 ‘야경꾼 일지’와 ‘바람과 구름과 비’를 통해 탄탄한 필력을 인정받은 ‘사극의 젊은 주자’ 방지영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