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자들 보면 우장훈이 마냥 정의로운 캐릭터도 아니고
검사에서 국회의원됐던 이경영 캐릭터도 우장훈보고 자기 닮았다고 하고
무엇보다 마지막 장면에서 안상구가 여의도 가야하지 않겠냐고 떠보는 씬에서 우장훈 표정도 묘했어서....
안상구 우장훈 콤비로 후편 나올 줄 알았음ㅋㅋㅋㅋㅋ근데 가능성 제로더라 아깝
내부자들 보면 우장훈이 마냥 정의로운 캐릭터도 아니고
검사에서 국회의원됐던 이경영 캐릭터도 우장훈보고 자기 닮았다고 하고
무엇보다 마지막 장면에서 안상구가 여의도 가야하지 않겠냐고 떠보는 씬에서 우장훈 표정도 묘했어서....
안상구 우장훈 콤비로 후편 나올 줄 알았음ㅋㅋㅋㅋㅋ근데 가능성 제로더라 아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