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길채는 절절한데 이장현이 싸늘하게 식어서 내쳤다가
두번째는 길채 이미 싸늘해져있고 이장현 뭔가 잘못된걸 깨닫고
세번째는 길채 싸늘한데 이장현 절절해져서 매달리니까 길채 흔들리고
네번째는 둘다 감정 폭발해버려서 결국 야반도주함
계속 깨붙하는데 감정이 다 달라서 맛있었어..
두번째는 길채 이미 싸늘해져있고 이장현 뭔가 잘못된걸 깨닫고
세번째는 길채 싸늘한데 이장현 절절해져서 매달리니까 길채 흔들리고
네번째는 둘다 감정 폭발해버려서 결국 야반도주함
계속 깨붙하는데 감정이 다 달라서 맛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