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도 떠올렸냐는 질문에 "사람을 잊고 싶다는 자체가 한수를 생각하고 있었던 거 같다"며 "수 휴(허수진) 작가님도 한수에 대해 물었을 때 선자가 한수를 매일 생각했을 거 같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옆에 있던 이민호는 "이런 비하인드는 처음 들었다"며 웃음을 보였다.
그런데 첫마디가ㅋㅋㅋㅋㅋㅋㅋ
한수도 떠올렸냐는 질문에 "사람을 잊고 싶다는 자체가 한수를 생각하고 있었던 거 같다"며 "수 휴(허수진) 작가님도 한수에 대해 물었을 때 선자가 한수를 매일 생각했을 거 같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옆에 있던 이민호는 "이런 비하인드는 처음 들었다"며 웃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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