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남는거없는 無였으면 그럴때도있지 하겠는데
부정적인것만 남아서 어그로 먹잇감 되기도하고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니까 필모에서 지우고 싶은거임
아무리 선택한 이유가있고 고생해서 찍었다해도
그게 상처만 남아있는데 지울수만 있다면 지우고싶지
이건 진짜 안겪어보면 몰라
부정적인것만 남아서 어그로 먹잇감 되기도하고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니까 필모에서 지우고 싶은거임
아무리 선택한 이유가있고 고생해서 찍었다해도
그게 상처만 남아있는데 지울수만 있다면 지우고싶지
이건 진짜 안겪어보면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