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인가 까지가 대존잼이였고 그후로 점점 재미 없어졌어
어제보다가 초반에 여주 딸이랑 여행가는 부분에서부터 너무 재미 없어서 채널 돌림
난 여주가 초반처럼 계속 시원시원한 캐이길 바라는데 딸때문인지 점점 쎈캐가 순화되는 느낌이라 나한테 점점 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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