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서사로 잘 풀어주지 않아서 납득이 안되는게 문제같음
여주의 진로찾기를 보여주려면 회사생활도 좀 더 나와주고 그래서 여주가 얼마나 힘들고 고민했었는지 그럴때마다 요리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거나 즐거움을 느꼈는지 이런게 나오면 설득력이 있을텐데 지금은 뜬금없다는 생각이 드니까....
드라마가 서사를 세세하게 풀어야할건 대충 풀고 대충 풀어야 할 전여친씬 같은건 길게 푸는 느낌임
그걸 서사로 잘 풀어주지 않아서 납득이 안되는게 문제같음
여주의 진로찾기를 보여주려면 회사생활도 좀 더 나와주고 그래서 여주가 얼마나 힘들고 고민했었는지 그럴때마다 요리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거나 즐거움을 느꼈는지 이런게 나오면 설득력이 있을텐데 지금은 뜬금없다는 생각이 드니까....
드라마가 서사를 세세하게 풀어야할건 대충 풀고 대충 풀어야 할 전여친씬 같은건 길게 푸는 느낌임